[메리어트 본보이 로열티 프로그램] 등급별 혜택 총정리 (플래티넘 엘리트)
네이버 블로그 스크랩한 게시글입니다.
메리어트 본보이 로열티 프로그램 (Marriott Bonvoy Loyalty Program) 등급별 혜택에 대해 총정리를 해 보겠다.
메리어트 호텔은 럭셔리 (Luxury), 프리미엄 (Premium), 셀렉트 (Select), 장기투숙 (Longer Stays) 의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다.
2년 전에 확인했을 때에는 없었던 MGM Collection, City Express by Marriott, Four Points Flex by Sheraton, Sonder by Marriott Bonvoy 가 새로 추가되었다.
메리어트 본보이는 호텔 숙박일수에 따라 등급별로 차별화된 무료 혜택을 제공하는 로열티 프로그램이다.
멤버, 실버 엘리트, 골드 엘리트, 플래티넘 엘리트, 티타늄 엘리트, 앰배서더 엘리트의 6단계로 세분화되어 있으며, 라운지 및 조식 무료 이용이 가능한 플래티넘 엘리트까지만 달성해도 아주 만족스러운 호텔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Member
연간 0~9박
메리어트 홈페이지 회원가입과 동시에 자동으로 멤버 등급이 부여되는데, 투숙 중이 호텔에서 체크아웃 전까지 직원을 통해서 가입할 수도 있다.
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는 점 정도를 제외하고는 당장 실질적인 혜택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Silver Elite
연간 10박
10박 달성 시 실버 엘리트가 되며, 미화 1달러당 적립되는 10포인트 외에 추가로 10% 보너스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포인트는 세금과 봉사료, 하와이 같은 지역에서 부과되는 리조트 비용 등은 제외한 순수 객실금액에 대해 미국달러로 환산했을 때의 금액을 기준으로 적립된다.
연간의 기준은 매년 1월1일부터 그 해 12월 31일까지이며 이는 여행 관련 업계에서 Calendar Year 라는 용어로 자주 쓰인다.
Gold Elite
연간 25박
25박 달성 시, 맛보기 단계인 골드 엘리트가 된다.
25% 의 보너스를 쌓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2시까지 레이트 체크아웃으로 한결 여유를 부릴 수 있으며 웰컴 기프트로 250 또는 500포인트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Platinum Elite
연간 50박
평범한 직장인으로서 호텔 50박을 채우기 쉽진 않지만, 50% 추가 보너스 포인트 적립, 라운지 무료 이용, 무료 조식, 4시 레이트 체크아웃, 룸업그레이드 등의 혜택을 한번 맛 본 사람이라면 적잖은 비용을 들여서라도 계속 유지하고싶은 것이 바로 플래티넘 엘리트 등급이다.
특히 애뉴얼 초이스 베네핏으로 스위트룸 업그레이드 이용권을 선택한다면, 고가의 스위트룸 업그레이드까지 무료로 받을 수 있다.
Titanium Elite
연간 75박
75박 달성 시 티타늄 엘리트가 되며 75% 추가 보너스 포인트가 적립된다.
유나이티드 마일리지플러스 프리미어 실버 (United MileagePlus Premier Silver) 등급 및 허츠 골드 플러스 리워즈 파이브스타 (Hertz Gold Plus Rewards Five Star) 등급으로 업그레이드되어 항공기와 렌터카 이용시에도 남다른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왜인지 모르겠으나, 유독 허츠 렌터카 내용만 한글 웹페이지에서는 쏙 빠져있네?!
Ambassador Elite
연간 100박 이상 + 연간 정규 구매액 23,000달러(USD) 이상
최고 등급인 앰배서더 엘리트는 숙박일수만 100박을 채운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미화 기준으로 23,000달러라는 조건까지 충족해야 하기 때문에 전문 출장인이 아니라면 달성하기가 어려워 보인다.
허츠 골드 플러스 리워즈 프레지던트 서클 (Hertz Gold Plus Rewards President's Circle) 등급도 취득할 수 있다.
지금부터는 플래티넘 엘리트 혜택 중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을 만한 6가지에 대해서만 좀더 알아보자.
1. 투숙당 50% 보너스 포인트
- 객실 요금, 다이닝, 스파 등 정규 금액 호텔 상품 및 "객실로 청구 가능한" 서비스 구매 시, 50% 추가 포인트 적립
포인트 숙박 등에 유용한 포인트를 보다 빠르게 적립할 수 있기에 꽤나 되움이 된다.
다이닝, 스파 등 이용 금액에 대한 추가 포인트를 적립하기 위해서는 현장 결제를 하면 안 되고 반드시 룸차지 (Room Charge) 를 하고 체크아웃 시에 정산을 해야만 한다.
참고로, 체크인 시에 보증금을 미리 걸어두었을 경우에만 시스템과 연동이 되어서 룸차지가 가능하다는 점을 기억하자.
2. 향상된 객실 업그레이드
- 객실 상황에 따라 셀렉트 스위트 포함 객실 업그레이드 제공
호텔의 자율적인 재량인 것 같긴 하지만 유난히 국내에서는 스위트룸 업그레이드에 굉장히 인색한 듯 하고, 고층 또는 뷰 업그레이드 정도만 해 주는 경우가 많지만 해외에서는 높은 확률로 상위 객실로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다.
3. 웰컴 기프트 선택
- 포인트, 조식, 현지 어메니티 등 중 택1
라운지에서 아침식사를 할 수도 있긴 하지만 정식 조식당에 비해서는 분명히 부실하기 때문에, 웰컴 기프트로는 조식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다.
웨스틴 조선 부산과 같이 조식 때에도 어린아이 동반 라운지 입장이 불가한 곳에서는 어린아이와 함께 투숙 시 일반 조식당 이용으로 대체해 주기도 하므로 이 때에는 포인트를 선택하면 되겠다.
4. 50엘리트 숙박 크레딧 달성 시 제공하는 혜택
- 5 Nightly Upgrade Awards, 5 Elite Night Credits 등 7개 중 택1
별도 선택을 하지 않을 시에는 5 Nightly Upgrade Awards 가 기본적으로 선택되며, 이를 활용하면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 받을 수 있다.
100% 보장은 아니긴 하지만 제법 높은 확률로 업그레이들 받을 수 있기에 상당히 매력적인 옵션이라고 생각한다.
50엘리트 숙박 크레딧 달성 시 선택할 수 있는 애뉴얼 초이스 베네핏에 대해서는 아래 글에 자세히 설명해 두었으니 읽어보길 바란다.
매년 이맘때 쯤이면 거의 정기적으로 올리게 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메리어트 호텔의 로열티 프로그램인 ...
blog.naver.com
5. 라운지 이용
- 라운지가 있는 호텔에서는 라운지 전 시설 이용 및 무료 조식
플래티넘 엘리트 등급을 달성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혜택 중 하나이다.
조식당에 비하면 풍족하진 않지만 라운지에서 무료 조식 뿐만 아니라, 상시 간단한 다과와 음료 제공 그리고 해피아워는 식사가 될 만한 먹거리와 다양한 종류의 술까지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호텔에 따라서는 전일 어린이는 출입이 제한되는 곳이 있는가 하면, 어떤 곳은 해피아워 시간에만 제한이 되기도 하고 어떤 곳은 이런 제한이 아예 없는 곳도 있다.
주로 동남아시아 국가 호텔에서는 해피아워에도 어린아이 동반이 가능한 곳이 많은 듯 하다.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클럽 라운지 글도 읽어보길 바란다.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Le Meridien Seoul, Myeongdong) 15층에 위치한 클럽 라운지 (Club Lounge) ...
blog.naver.com
6. 오후 4시 레이트 체크아웃
- 오후 4시 레이트 체크아웃
- 리조트와 컨벤션 호텔에서는 상황에 따라 이용 가능
오후 4시 레이트 체크아웃 또한 큰 혜택 중 하나이다.
하지만 주말의 경우에는 4시까지는 안 되는 경우가 꽤 많았고, 이런 경우에는 보통 12시 정도까지만 연장을 해 주기도 했다.
제주신화월드 메리어트 리조트와 같이 리조트 또는 컨벤션 호텔에서는 레이트 체크아웃 제공이 의무가 아니라서 상황에 따라서 제공이 되기도 하고 안 되는 경우도 있다.
{{comments[0].likes}}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