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인천-후쿠오카 KE789/KE790 탑승/기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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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789 인천 -> 후쿠오카
비행기 대기중..
탑승을 안하네...
1시 45분 비행기였고, 빨리 가고픈데, 출발을 안해 ㅋㅋㅋㅋㅋ
엄마가 비행기값 줄테니 취소하면 안되냐고 ㅠㅠ
유투브에서 일본 대지진설 영상을 매일매일 보내셨음
엄마의 마음도 알지만, 거짓뉴스가 너무너무 판치는 세상
엄마의 유투부계정 없애버리고 싶음 ㅋㅋㅋㅋㅋ
여튼 엄마 이번 여정에서의 후쿠오카는 거의 제주도와 부산과 비슷한 위치여요..
걱정하셔요
48시간 전 체크인때 유료좌석 바로 뒤로 했더니 앞에 아무도 없음 ㅋㅋㅋㅋㅋ
그런데 말입니다 1시 45분 비행기인데 2시반 되어서 출발하느라
거의 비행기안에서 1시간가까이 있었음 ㅠㅠ
그리고 아직 비행기가 올라가고 있는데 사전신청한 기내식을 주심
요즘 단거리 비행기에서는 생채소식이나 저열량식 등을 신청하는데
이번엔 생채소로 신청했는데
떠먹는 요거트, 물, 바나나, 단호박퓨레를 주심..
건강하다 건강해
그리고 고지혈증이 있는 남편을 위애 저지방식을 시켰는데
욕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샌드위치의 고기가 너무 짜서 먹을수 없다고 한입먹고
파인애플만 드심 ㅋㅋㅋㅋㅋㅋ
쏴리.. 가서 맛있는거 먹자
단거리 기내식 주먹밥 주는거 싫어서 신청했더니 뭐 별반다르지 않음
일반기내식은 파마 샌드위치 반쪽이었다.
댄공님 기내식 비용 많이 절감되셨나요
모닝캄이지만. 이런건 참 아쉽다
이번여행에서 유일한 면세템
오클리 선글사러 갔다가 마우이짐 샀는데 써보고 샀는데 왜 맘에 안들지
코에 실리콘이 없는데.. 원래 없었나 기억이 안남 ㅠㅠ
러닝 선글인데 기분째지게 쓸라했는데.. 실패한거 같은 느낌적 느낌
남편돈 남편산..
KE790 후쿠오카 -> 인천
778-1 Shimousui, Hakata Ward, Fukuoka, 812-0003 일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KE790 귀국편 대기중 20분 지연 안내를 받았음.
그런데.. 이제서야 인천에서 출발비행기가 랜딩해서 들어오는중..
언제 나를 태워줄거니..
ㅠㅠㅠ
그래도 늦음 안되니깐 탑승예정시작이 3시 50분이었는데,
4시 10분쯤 내려와서 대기했는데..
보다시피 예정시간 30분으로 되어있었으나 태워주지 않고,,
5분정도 더 기다리니 드뎌 탑승 집에 가자
좌석지정 늦게해서 뒤쪽에 앉았는데 나쁘지 않음
46D 화면 깔끔하고 좋음
그리고 4시 56분쯤 기장님께서 말씀하시길
후쿠오카 공항에서 날씨로 인해 이륙허가가 안나서 10분정도 더 대기하겠습니다 라고..
안전을 위한거니깐
사진찍으려는데.. 좌석에 앉으신분이 기지개를 켜셔서 ㅋㅋㅋㅋㅋ
본인찍는줄 알고 기분 나쁘실수도 있겠다 싶어서 더 이상 안찍음..
4시 25분 비행기는 5시 13분쯤 이륙했음
그리고 문제의 기내식..
라운지에서 잔뜩 먹은 남편과 나는 받지말걸...
커피한잔 달라고 말씀드렸는데
기류가 불안정해서 따뜻한 커피를 제공해드릴수가 없다고
(아니 한국뱅기에 아아가 없단말입니까!!!)
원래 기내식은 맥주가 국룰이지만 라운지에서 퍼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진짜 후기 써야함 ㅋㅋㅋ
샌드위치는 파바꺼 반쪽이고,
물 그리고 예감 1봉지..
여러분 댄공 근거리 뱅기에서는 꼭 기내식을 신청하십시다 ㅠㅠㅠ
대한항공 비행기 뒤로 있었던 검정 구름들과
한국도 일본도 날씨가 비구름이 몰려오던날이라 그런지..
기류가 굉장히 안좋았다.
1시간 거리에 승무원 착석하세요 2번 나옴 ㅠㅠ
젤 무서운 기장님의 ‘승무원 착석하세요’
지금은 많이 극복했지만 한동안 터블런스 땜에 비행기를 못타던 시절이 있어서
저 멘트는 아직도 무서움
인천공항에 무사히 내려주신 기장님들과 승무원님들께 감사하며,
집에 돌아오는 길에 항공권 검색하는 나란 여자 ㅋㅋㅋㅋㅋㅋㅋ
#후쿠오카 #대한항공 #기내식
출처: https://m.blog.naver.com/watermelonseed-/223934530715?referrerCod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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