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꽃가루(Pollen) 경보 시스템 Pollinarium 관련 정보 안내
출처 : 주프랑스 대한민국 대사관
https://fra.mofa.go.kr/fr-ko/brd/m_9466/view.do?seq=1123334&page=1
프랑스내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꽃가루 시즌이 본격화되고 있어, 프랑스에서 운영하는 폴리나리움(Pollinarium)시스템을 통해 알레르기 환자들을 위한 실시간 정보를 안내받는 서비스가 제공중이니 관심있는 분들은 다음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꽃가루 알레르기 현황
ㅇ 프랑스 식품환경노동위생안전청(ANSES)에 따르면 9세 이상 어린이의20%, 성인의30%, 프랑스 전체인구의 25% 가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며, 그중 절반이 꽃가루에 반응하는 것으로 확인됨.
그 원인으로 온난화·오염으로 꽃가루 방출양 증가 및 기간 장기화, 도시 녹지 조성 및 생활환경의 변화 등이며, 특히 알레르기는 전 연령대에 발병 가능하며, 세계4위 만성질환으로 알려짐.
ㅇ 알레르기 비염 환자의 41%가 사회·스포츠·여가·직장 활동을 포기하는 등 건강, 수면, 대인관계, 운동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됨.
2. 폴리나리움(Pollinarium)이란?
ㅇ 파리 플로랄 공원(12구) 등에 알레르기 유발 식물을 모아 심은 구역으로, 전문가가 매일 식물을 직접 관찰해 언제부터 꽃가루가 실제로 날리기 시작하는지를 확인하고, 메일 알림(alerte pollinique)으로 구독자에게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함.
ㅇ 자작나무(Bouleaux), 버드나무(Saules), 오리나무(Aulnes), 개암나무(Noisetiers), 쑥 등 지역 알레르기성 식물을 모아 심음.
- 일드프랑스 전역(파리 주변20~50km) 자생종을 채집해 현실 반영
3. 알레르기 환자에 대한 기대 효과
ㅇ 증상 발현 전 알림을 받아 약 복용 및 예방 생활수칙을 적용함으로써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음.
4. 알레르기 예방 생활수칙
ㅇ 아침 일찍·늦은 저녁에만 창문 열기
ㅇ 야외 마스크 착용
ㅇ 차량 창문 닫기
ㅇ 빨래는 실내에서 말리기
ㅇ 외출 후 머리카락 씻기·모자 쓰기
ㅇ 사전에 약 처방받아 구비
5. 정보 수신 방법(무료 구독)
ㅇ 폴리나리움 (꽃가루 종별 시작·종료 시점 안내) : web.alertepollens.org
ㅇ 꽃가루 지수(농도) 정보: atmo-franc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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