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호쿠 지역 곰 출몰 증가 및 인신피해 발생에 따른 안전 유의 안내
출처 : 주센다이 대한민국 총영사관
https://sendai.mofa.go.kr/jp-sendai-ko/brd/m_679/view.do?seq=1346369&page=1
최근 일본 도호쿠 지역 각 현에서 반달가슴곰(ツキノワグマ) 목격 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일부 지역에서는 출몰 주의보가 경보로 격상되는 등 경계 수준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곰에 의한 인명 피해 및 피해 추정 사례도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에 따라 재외국민 및 관광객 여러분께서는 아래 안내사항을 참고하시어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반달가슴곰 출몰 경보
- 아오모리현 4월 20일(월) ~ 11월 30일(월)
- 이와테현 4월 22일(수) ~
- 미야기현 4월 19일(일) ~ 5월 18일(월)
- 아키타현 4월 14일(화) ~ 5월 31일(일)
*아키타현에서는 입산을 금지하고 있는 지역이 있습니다.
- 야마가타현 4월 30일(목) ~
■ 반달가슴곰 출몰 특별주의보
- 후쿠시마현 나카도오리(中通り), 아이즈(会津) 지역 : 4월 16일(목) ~ 6월 30일(화)
■ 반달가슴곰 출몰 주의보
- 후쿠시마현 하마도오리(浜通り) 지역 : 4월 16일(목) ~ 6월 30일(화)
■ 반달가슴곰에 의한 인신피해 발생 및 피해 추정 사례
- 아키타현
· 5월 5일, 유리혼조시(由利本荘市)에서 논을 살펴보던 40대 남성이 반달가슴곰의 습격을 받아
얼굴과 팔 등에 부상을 입는 인신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 야마가타현
· 5월 5일, 사카타시(酒田市) 산림 지역에서 머리와 팔 부위에 복수의 외상이 있는
남성의 시신이 발견되었습니다.
· 현장 인근에서는 곰 1마리가 포획되었으며, 경찰은 곰의 공격에 의한 피해 가능성을 조사 중입니다.
- 이와테현
· 5월 6일, 하치만타이시(八幡平市)에서 산나물 채취를 위해 입산한 60대 여성이 실종되었습니다.
· 이후 5월 7일 오전 산속에서 여성의 시신이 발견되었으며, 경찰은 야생동물에 의해
공격당한 흔적이 확인됨에 따라 곰 습격 가능성을 포함하여 조사 중입니다.
■ 각 현의 출몰 정보 (외부사이트 연결)
- 아오모리현
- 이와테현
- 미야기현
- 아키타현
- 야마가타현
- 후쿠시마현
■ 행동요령 ※ 곰과 마주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ㅇ 등산 중에는 소리를 내며 걷기(방울, 호루라기, 박수치기)
ㅇ 단독 행동은 피하고 동료들과 대화를 나누며 이동하기
ㅇ 새벽 또는 저녁에는 산에 들어가지 않기(곰은 새벽녘과 저녁에 활발히 활동)
ㅇ 곰의 발자국, 배설물 등 흔적을 발견했을 때는 신속하게 하산하기
ㅇ 시가지 및 농경지 주변에서도 곰이 출몰할 수 있으므로 주변을 수시로 확인하고 주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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